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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이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9/30 어항의 까만찌꺼기(?)는 무엇일까?
  2. 2007/05/14 수초어항의 짧은 실패기
  3. 2007/04/19 붓이끼 퇴치에 좋은 열대어

어항의 까만찌꺼기(?)는 무엇일까?

잡담 2007/09/30 20:15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말로 설명을 해야하니 난감하다.

붓이끼는 아니다. 붓이끼는 솜털(?)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아닌듯.
녹색이끼도 아니고, 검정색의 찌꺼기 같은 것이 수초, 수조벽에 붙어 있다.

예상으로는 바닥재에서 올라오는 찌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수조벽은 긁어내면 되는데, 수초에 붙어버리면 여간 떨어지지도 않고, 긁어내기도 힘들다.
수초를 뜯어내야 할 판이다.

주기적으로 어항바닥을 청소해줘야 할 듯 한데, 어떻게 해야하지?
그러고 보니 어항바닥청소를 안해준지 꽤 되었군. 수초를 넣고 부터는 아예 안했다.

수초를 다 뺀다음에 해야 하나, 부분 부분 사이펀으로 물을 빼줄까?

붓이끼, 녹색이끼 를 넘어 검정침전물(찌꺼기) 까지...
음 수초어항은 이런 점이 성가시구나!

이럴때는 시클어항이 부럽다니까! 시클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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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어항의 짧은 실패기

수초 2007/05/14 00:30
수초어항을 만들었었다.

대충이런식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경으로는 헤어를 무식하게 뭉쳐서 심고 ㅜㅜ
초반에는 별 무리없이 자라는 듯 했다.

다음처럼 헤어가 옆으로 뻗어나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뭉친 헤어 옆으로 한두개씩 뻗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몇개월전이다. 지금쯤이면 전경이 화려하게 볼 수 있어야 할 텐데...
그러나 ㅜㅜ

제 1차 시련.
이탄을 넣어주긴했는데, 나의 실력부족인지, 손재주가 없는지, 제대로 되는 것 같지 않았다.
위사진처럼 뻗어나가는 듯 하다가 그리 많이 뻗지는 않았다.

제 2차 시련.
모두가 싫어하는 붓이끼의 창궐. 한 몇주간은 대책없이 나둔것 같다.
그러나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어, 생물병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바로 '오토싱' 과 '시아미즈알지이터' 을 투입하였다.
다행히 붓이끼는 잡을 수 있었다.

제 3차 시련.
사실 붓이끼 때문에 거의 반 포기상태였다.
그때 마침 미스테리가재 라는 것을 알게되어(신기해서..) 들여 놓게 되었다.
그런데, 들여놓은 후부터 수초들이 수난을 받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잘려나가고. ^^ 뜯기고.. ㅜㅜ
결국에는 헤어는 지금 하나도 없는 상태.

현재 미스테리가재 는 따로 격리시켜 놓았다. ^^


이로써 나의 수초어항(전경이 있는)은 이렇게 실패로 돌아갔다.
물론 수초중에 잘크는 놈들은 엄청나게 잘 큰다.
다만 전경으로 헤어를 쫙 깔아보자는 의도는 보기좋게 실패했다.


물론 여기서 포기할 수 없지, 조만간 2차 시도를 할 것이다.
이번에는 이탄에 대한 테스트도 미리 해보고 시작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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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이끼 퇴치에 좋은 열대어

열대어 2007/04/19 02:24
수초어항을 하다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붓이끼.
수초와 바닥제를 검게 물들이는 붓이끼.
심하면 수초어항을 갈아 엎고 싶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약품으로 퇴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효과는 좋을지 몰라도 왠지 불안하다.

이때 열대어를 넣어 퇴치해 본다.

바로 시아미즈알지이터 , 오토싱크로스

그리고 물갈이를 보통때보다 자주(부분물갈이)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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